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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아이, 애타는 가족‥'예방이 최우선'
s25ki0 2016-06-22 18:46:25 342

사라진 아이, 애타는 가족‥'예방이 최우선'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1051745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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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저녁뉴스]

[EBS 뉴스G]

오늘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최근 4년 사이 9만 명 넘는 아동이 실종됐고, 백여 명은 생사조차 모른 채 종적을 

감췄습니다. 아이를 찾기 위해 가정이 풍비박산 된 경우도 허다합니다. 실종을 막기 위해서 무엇보다 예방교육이 

절실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최이현 기잡니다.


[리포트]

   

1997년 가을, 정문 씨는 생후 3개월 된 아들 진영이를 서울역에서 잃어버렸습니다.

 화장실에 가기 위해 모르는 사람에게 잠시 아이를 맡겼는데, 돌아와 보니 모두 사라졌습니다. 

생업을 접고 진영이를 찾아다닌 지 벌써 19년째, 그 사이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인터뷰: 박정문 / 실종아동 부모

"애 찾다가, 찾다가 못 찾아서 그 상황에서 삶을 포기도 많이 했어요. 죽으려고 맘도 먹어 보고, 안 먹던 술도 먹고

8월 1일이면 더 보고 싶은 거예요. 그날이 태어난 날이에요."

경찰청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달까지 발생한 만 18세 미만의 아동 실종 건수는 가출 등을 포함해 모두 9만 7천여 건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107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수십년 전에 실종된 사례까지 따져보면 실종 아동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문가들은 실종을 막기 위해선 예방교육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인터뷰: 서기원 대표 / 실종아동찾기협회

"밖에 외출 시에는 안전띠라든지, 목걸이라든지 아이의 신분이 확인될 수 있는 것을 착용하고 외출하고요.

 외출해서는 

(아이들이) 혼자 단독으로 활동하지 않도록 부모가 관심을 늘 기울여야죠."

특히 최근엔 어린이집과 같은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이 늘어난 만큼, 아이들에 대한 예방 교육과 더불어 

보육교사 등 제 2보호자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용식 팀장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들과 상당 부분 시간을 같이 하는 분들이 같이 역할을 해주셔야 되는 거죠. 주 역할자가 빠진다고 해서 다음 역할자가 상당히 그 기능을 해주지 않는다면, 아이들이 그만큼 위험 상황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를 찾아 아이의 지문과 얼굴을 미리 등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 등록제를 통해, 올해만 39명의 실종아동이 부모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EBS 뉴스 최이현입니다. 

최이현 기자 tototo1@ebs.co.kr / EBS NEWS



실종 딸 찾아 29년…"살아만 있어다오"
실종된 희영이가 아빠인 저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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