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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은 실종아동의 날! 실종아동을 막기 위한 방법, 알고 있나요?
s25ki0 2016-06-22 18:48:56 508

25일은 실종아동의 날! 실종아동을 막기 위한 방법, 알고 있나요?




 

아이의 손을 잠깐 놓은 사이, 아이가 손에서 빠져 나갔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올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가 잠깐 집 앞에 나갔는데 며칠 째 소식이 없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5월 25일(토)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위와 같은 일은 지금도 우리 주위에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아이를 항시 옆에 두고 지켜보면 좋겠지만, 언제나 신경써서 보살핀다고 해도 24시간 케어하기는 어렵죠. 사람이 많은 곳에 갔다가 손을 놓쳐 아찔했던 경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 겪었을 상황인데요. 5월 25일은 실종아동 모두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지정했습니다.

 



실종아동의 현 시점은?

2012년 기준으로 실종 아동 현황을 보면 14세 미만 아동은 10,665건, 지적장애인은 7,228건, 치매환자 7,650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매년 6~10%씩 증가추세에 있었는데 2012년부터 감소세로 전환하여 올해는 약 3% 정도 감소하였습니다.

 

[실종의 날 - 실종아동 예방]

 

 

[최근 법률의 개정]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보호 대상이 14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인에서 18세 미만의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로 확대되었습니다.

 

 

 

실종되는 가장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취학 전 아동일 경우 길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가출이나 미귀가가 대부분입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원인, 예를 들면 놀이공원에 아이와 동행했다가 사람들 틈에서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특히 더 아동 보호를 위해 조심하셔야 합니다.

 



우리 아이를 잃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아동이 실종이 되면 많은 분들이 당황하시게 됩니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고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셔야 합니다. 우선 112, 182에 신고를 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경찰 조치가 시작됩니다.

 

[실종의 날 - 실종아동 신고: 112, 182]



 

 

[아이가 실종됐을 때 경찰 조치단계]


1. 112, 182에 신고접수
2. 경찰서별 담당자와 실종수사팀 형사가 출동해 실종자 정보검색과 수색활동 진행
3. 보호자의 동의를 거쳐 휴대폰 위치추적
4. 추적되는 지점을 거점으로 실종자가 자주 가는 곳을 수색

 

 

 


1) 유전자 정보를 통해 실종자를 찾을 수 있어요!


유전자 검사는 보호시설에 입소된 연고자가 없는 청소년이나 실종 가족을 대상으로 동의를 받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찰관이 구강에 있는 상피세포를 채취해 보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원)에서 유전자를 분석한 후, 국과원이 보유하고 있던 유전자 정보와 상호 대조하여 실종자 및 보호자를 발견하는 제도 입니다.

 

 



구분

1단계 (’11. 6. 13 ~ 11. 30)

2단계 (’12. 4. 27 ~ 11. 30)

예산

41억원 (행안부 전자정부예산)

52억원 (행안부 전자정부예산)

주요

성과

󰠚 실종아동찾기시스템 고도화(내부망) 추진

얼굴 유사도매칭, 수색결과보고서 등 신고서류 전산화 및 내․외부망 연계

󰠚 포털 사이트“안전Dream)” 구축

채팅, 휴대폰 문자 등 실시간 신고․상담 등 접수처리 및 대국민 홍보 기능

󰠚 실종관련 정보 8종 37만건 연계

제1회 정부융합행정 우수상 수상(’11.11.25)

󰠚 사전등록시스템 구축

☞ 사전등록 DB 70만건 확보

󰠚 위치추적 시스템 구축 ☞ 126명 발견

󰠚 지문‧사진 등 검색 시스템 구축

󰠚 IDS(순찰차 신속 배치시스템) 연계

󰠚 경찰관 전용 PDA 연동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편

󰠚 다국어 서비스 개선 (영,프,일,중)

 

[실종의 날 - 실종아동찾기 시스템 구축]


 

 

[유전자 감식으로 실종자를 찾은 사례]


유전자 감식을 통해 아동을 찾은 사례가 정말 많습니다. 현재 경찰에 등록된 유전자는 연고가 없는 무연고자가 2만 5천여 건, 실종가족이 2천여 건으로 이를 통해 발견한 사례는 236건에 이릅니다. 특이할만한 점은 240여건의 발견이 모두 장기 실종자였다는 사실이죠. 짧게는 몇 년 전부터 길게는 몇 십 년 전에 잃어버렸던 가족을 발견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현재 경찰청은 실종자 가족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에 참여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2) 실종예방 사전 등록제도가 있어요!


최근 경찰청이 실종예방 관련해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가 사전등록제 입니다. 사전등록제는 아동의 지문이나 사진, 기타 신체 특징을 안전드림 ( www.safe182.go.kr ) 홈페이지에 미리 등록하고 향후 잃어버린 아이를 발견했을 때 미리 등록했던 지문 등의 자료와 대조하여 신속하게 발견하는 제도 입니다.

 

*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

 

 

[TIP. 사전등록하는 3가지 방법]


1. 현장등록 : 경찰관이 현장에 방문해 등록하는 방법
2. 내방등록 : 아동이 직접 경찰서에 방문하여 등록하는 방법
3. 인터넷등록 : 인터넷 안전드림을 통한 자가 등록 방법
  (단, 자가 등록은 지문을 등록할 수 없어 향후 아이와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방문해 지문 등록)

 

 

 

 

작년 7월부터 진행된 사전등록을 실시한 결과 170여만 명의 아동이 등록되었습니다. 작년 7월부터 실종 아동 수가 감소하고 있고 특히 올해 사전등록을 중점적으로 실시한 아동의 실종이 20%가 감소하여 사전등록이 실종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 중 등록을 하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꼭!! 등록 하세요~! ^^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경찰청의 노력

경찰청은 실종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사전등록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사전등록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사전등록 시 아동에 대한 신체특징 등 신상정보를 정밀하게 게재하기 때문에 아동에 대한 신체적인 특징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더불어 실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며 깊은 관심을 갖게 되고요.

  

[실종의 날 - 아이와 함께 사전등록제]

 

이와 관련한 경찰청의 설문조사 (작년 11월, 금년 3월)에서도 보호자의 90%가 실종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85%가 실종 예방을 위해 매우 유익한 제도라고 답변할 정도로 사전 등록이 실종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경찰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실종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장기실종 예방을 위한 유전자 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경찰청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실종예방 및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해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어 실종자 발견율 100%에 도전하고 있으니 국민 여러분들은 혹시 아이를 잃어버리면 반드시 112나 182에 가장 먼저 신고해야 합니다.

 


* 위 내용은 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실종, 가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재영 경감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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